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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렙(HoLEP)수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수술
현재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법은 많이 존재합니다. 대략적으로는 약물치료와 수술적치료입니다. 약물치료는 매일 복용해야 증상이 호전되고, 만일 약을 끊으면, 약을 복용하기 전의 증상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약을 평생 복용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약의 복용이 귀찮거나, 약물이 효과가 없으때, 전립선비대증 환자분들은 전립선 수술을 고려합니다. 앤더슨비뇨기과의 전립선비대증의 수술은 HoLEP(홀렙)LASER 수술법 과 KTP LASER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저침습치료~메스를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수술법
홀뮴레이저 광을 이용한 치료는 출혈과 통증이 적기 때문에 환자분의 부담을 적게 합니다. 홀렙(HoLEP)이라고 하는 최신 수술법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의 안쪽 부터 바깥쪽까지 제거하고 제거된 조직을 방광안으로 이동시켜 별도의 기기로 흡입합니다.

홀렙 치료의 좋은 점
내시경을 사용하므로 메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적습니다. HoLEP(홀렙)은 전립선 조직 중 혈관이 적은 외선과 내선의 경계를 제거하므로 출혈과 수술 후의 통증이 적은 수술입니다. 때문에 진통제의 사용빈도도 적습니다.
소변줄 유치 기간이 짧습니다. 수술 후 소변줄의 유치기간이 타 수술에 비해 적습니다.
재발이 거의 없습니다. HoLEP은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저게하기 때문에 잔존조직이 거의 없으므로 재발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높은 안정성, 거의 없는 합병증
홀렙 레이저는 물의 흡수율이 높기에 조직도달 깊이는 겨우 0.4mm입니다. 또한 레이저 화이버의 선단을 조직으로부터 5.0mm 정도에서 레지저를 쏘기 때문에 전립선 주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2.0mm 이하의 거리에서 조직의 제거가 가능해지고 동시에 조직을 태우는 것으로 지혈도 이뤄집니다.그러기에 출혈이 적고 회복도 빠르게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