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음낭이 어려서부터 컸습니다.(현재33세)
어머님 말로는 어려서 탈장이 있었다고 하네요.
크게 불편한점은 없지만 가끔 아랫배가 땡깁니다.
수술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수술할경우 입원(회복)은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전신마취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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