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이전 비뇨기과에서 요도염에 있다는 판단으로 항생제 투여만 한 1월 했고, 차도가 좋아져 다니지 않다가 다시 발생이 되어 2개월정도 항생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당시 의사선생님의 검사는 현미경 검사 뿐이였으며, 이후 차도가 없자 전립선염이라는 구두 설명뿐 이렇다할 검사가 없었습니다. 이후 몸 상태가 좋아져 병원을 다니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요도염 증상을 보입니다. 당시 의사 선생님도 이와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전립선 염이라 하셨는데요.. 과연 몸 상태가 좋아졌다가 성교가 없이 갑자기 요도염 증상을 보이면 전립섬염이라 의심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인지?? 참고로 제가 치질이 심해서 관련된 증상이 아닐가 의심도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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