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 - 요실금 극복하기 1
1.
#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 요실금
-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웃거나 기침만 해도 소변이 흐르는 증세를 요실금이라고 한다. 문제는
드러내놓고 툭 터놓지 못할 뿐이지 이런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이 상당히 많다는 것.
2.
# 요실금 환자, 얼마나 많길래?
- 요실금은 중년 여성들의 40% 이상이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다.
2003년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조사에 의하면 전국의 30세 이상 2,577명의 남녀(남 1,274명, 여 1,303명)에게
전화 설문한 결과,
여성의 경우 30대 10.2%, 40대 15.4%, 50대 23.5%, 60대 23.9%. 70대 37.6%가 절박성요실금을 호소했다. 즉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18.0%의
유병률을 보였다.
복압성요실금은 여성에서 30대 26.0%, 40대 41.2%, 50대, 44.9%, 60대 46.8%, 70대 43.0%로
40대 이후부터는 40% 이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전체적으로 37.8%의 유병률을 보였다.
여성 요실금 환자 중에는 집안일, 청소, 빨래, 쇼핑 등 요실금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11.2%에 달했다. 스포츠, 외출, 모임, 여행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는 사람도 11.2%나 되었는데, 조사 결과 요실금 환자 10명 중 1명은 중증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3.6%가 창피하다고 하였으며, 4.9%는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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