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내용
1.
# 골반근육운동
- 특히 출산 후 골반근육운동을 생활화하는 건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필수
# 올바른 배뇨습관
-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배뇨를 하여 요실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4시간 이상 소변을 참을 때
요실금이 생긴다면 3시간 이상 소변을 참지않고 미리 소변을 보게하는 방법이다. 이 밖에도 배뇨를 한 후 다시 배뇨를 하여 남아있는 잔뇨를 다 배출하여 요실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좋다.
2.
# 음식조절
-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으면 절박성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3.
*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
(알코올 음료, 커피, 차, 우유와 유제품,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매운 음식, 신 맛이 나는 쥬스나 과일류, 인공감미료, 초콜릿, 시럽, 꿀, 설탕 등)
4.
# 비만 교정
- 비만은 요실금을 악화시킨다. 수영이나 유산소운동 등 전신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요실금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5.
# 변비치료
- 변비가 심하면 복압이 올라가서 복압성요실금이 나타나며 장내에 가스가 차서 방광을 자극하므로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매일 적어도 6-8잔의 물을 마시면 소변을 묽게 해주고 변비를 예방해준다. 단, 탄산음료는 방광을 자극하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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